청산에살어리랏다

북한산 인수봉 의대길~영길~미남길~짬봉길~여정길

명태(강지민) 2006. 8. 11. 15:31

 

별하나(박경희)님과 다소미님 선등으로 9명이 

인수에서 실컷 놀다왔음.

암벽화에 불쌍한 내 발가락은 울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