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적봉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었는데 이번엔 드뎌 노적에 오를수 있게되었다.
노적봉에 오를 기회엔 항상 바쁜 일이 생겼었는데...
하늘등대님 선등에 선인 남측길 갔던 멤버가 다시 뭉쳤다.
뫼우리 길은 세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두번째길을 올랐다.
소낙비가 억수로 쏟아 부었지만 결국 정상까지 정복할 수 있었다.
안전하게 하산까지 도와주신 모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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