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산행 1년만에 첨이다.
바위는 스릴있고 매력있어 좋은데 한켠으론 겁이 많아 무섭기도 하다.
바위할때 긴장하니 하루 종일 잡념이 없어 좋기도 하다.
프리모님과 이구아나님 산행스타일 좋으시구 성격 좋으시구 굿입니다~~
'청산에살어리랏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 배추흰나비의추억 (0) | 2007.09.26 |
---|---|
도봉산 냉골 (0) | 2007.09.20 |
홍천팔봉산 (0) | 2007.08.26 |
한강기맥 제4구간(불발현~귀목령) (0) | 2007.08.20 |
남덕유 (2007.8.11.) (0) | 2007.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