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6일
하늘이생일이라 함허동천에서 비박하며 생파할까계획중이었는데
마침 언니오빠들이 함께 해주어 행복한 하루를 보낼수 있었다.
마니산 처음가신분들은 바위와 바다가 보이는 멋진 조망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하시며 다들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왔다
함께 신랑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께 감사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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