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지맥 제3구간(관음봉)
산행일시 : 2016년 6월 26(일)
산행코스 : 바디재-옥녀봉-관음봉-재백이재-신선봉-삼신산-말재
산행거리 : 실거리 17km
산해시간 : 6시간 35분
바디재에서 산행시작하여 옥녀봉까지 250미터 쭉 오름길이다
옥녀봉삼거리. 옥녀봉은 우측으로 살짝 벗어나있어 잠시 다녀와야함
옥녀봉432.7 삼각점
옥녀봉산불경보기
가마소 삼거리 이정표에서 직진으로 출입금지 넘어서 진행
조망바위에서 좌측으로 용각봉있음 잠시다녀와서 지맥은 우측으로 진행됨
용각봉찍고 조망바위로 다시 빽하여 지맥길 가야한다
강씨묘 좌측진행
조망좋은 암릉 절벽
세봉 삼거리에 도착하니 일반 산객들이 넘 많아 진행이 더디다
세봉도착
암릉에서 좌측으로 내려보이는 내소사
관음봉 오름길은 목책계단으로 이어진다
관음봉 정상에 등산객이 많아 인증샷 찍기도 어렵다
관음봉에서 맥길은 직진이나 절벽 낭떨어지이므로 우측 직소폭포 방향으로 나무 계단으로 일반등로 따라 재백이재까지 진행한다
재백이재 내려서자마자 좌측 희미한 등로 진행 (이곳에서 좌측으로 보이는 능선따라 진행해야하는데 좋은길따르다보면 직소폭포로 내려가며 대박 알바를 하게된다 )
277 통신탑(길주의)
대소고개 임도 만나면 묘를 끼고 우측으로 돌아 좌측 산길 진행
날은 무지 무지 덥고 오르락 내리락 거리니 다들 힘들어하신다
대소고개 임도에서 좌측진행
신선봉 오름이 또 힘들겠고만.
435봉 묘
신선암 조망바위
신선봉 통신탑
통신탑 지나 우측에 신선봉 표지기
신선봉지나선 녹색짙은 풀들과 함게 부드러운 등로가 펼쳐진다
490봉은 좌측으로 우회하고. 마지막봉우리 삼신산 오름이 남아있다
마지막 봉우리 삼신산(좌틀하여 희미한 등로따라 진행해야함 잘나진 직진길 알바주의)
삼신봉이후 하산길은 등로가 희미하여 말재까지 길찾기 주의하여 내려가야한다
말재도착
변산지맥 함께하면서 알바주의구간 표지기 달아주시고 복분자 가시덤불 헤쳐내며 길내어 주느라 수고해주신 부평초님 광교산님 고생많셨음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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