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함께한 우이령 탐방
2009.7.21(토)
석구암정류장~우이령길~우이동
2시간여
산더덕,바다새,루메니게,톡+1,솔방울,이쁜쥐,마리아,도원,도순


석굴암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중



40년만에 개방되서인지 궂은 날씨임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우이령 탐방안내도


전망대 데크에서 바라본 오봉쪽 전망


계곡은 아예 못들어가도록 막아놓았습니다.

궂은 날씨임에도 참석한 회원님들

유격장 입구에서

뒷풀이때 만난 톡프렌드님 일행








무지개산장에서 뒤풀이를 끝내고 가다가.




몇년만에 조우한 톡프렌드님 일행과 함께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생맥주.

호기심으로 찾았던 우이령 길 탐방.
생각보다는 그리 썩 탐탁치 않은 길이었지만
회원님들과 같이 산행하였기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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