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제6구간(진고개-동대산-두로봉-신배령-만월봉-응복산-약수산-구룡령)

명태(강지민) 2008. 5. 19. 15:43

 
 
 
 ♡♡♡ 백두대간 제6구간 ♡♡♡
 
 
 
                                            산행일 : 2008년 7월 26일(토)
                                            산행코스 : 진고개-동대산-두로봉-신배령-만월봉-응복산-약수산-구룡령)
                                            산행거리 : 약23km
                                            산행시간 : 8시간20분
                                            함께한이 : 싸리님.도원님.옆지기님.파크님.마리아. 뫼솔회원님21
 
 
이슬비가 내리는 중에 오늘 산행 걱정을 많이 하며 큰비는 오지않길 기도하며 새벽 5시에 산행 들머리를 향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파크님 휴가중이라 오늘산행에 동참하시고 도원님 옆지기님도 함께 한 산행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산행시작후 55분이 지나니 동대산 정상석이 보입니다(5:55)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휴식년제 구간이라 오늘 산행도 조심조심~ 관리공단 직원만큼은 만나고 싶지 않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차돌백이 바위가 두개 서 있습니다(1,200ml)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참을 오르다보니 이슬비가 걷히고 잠시 햇볕이 납니다(7시50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갈길이 아직도 멀고 또 멀기만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신배령에 내리니 여기까지만 국립공원 끝이라고 써있네요 (9시20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파크님 오늘처럼 진흙창에 빠져가며 산행은 처음이라며 등산화를 포인트로 사진한창 찍어달라시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월봉 도착.안내에는 동해바다가 보인다했는데 날씨탓인지 아무 조망도 없다.(10시 5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응복산을 지나 힘겹게 오르니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 약수산정상입니다.이곳에선 조망하기 좋은 곳인데 날씨탓에 광~(12시45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연그대로 통나무를 다듬어 놓은 쉼터가 인상적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룡령 1km전방에있는 안내판과 생태복원 조림에 대한 안내판이 있다 이젠 드뎌 하산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불이 났던 곳인지 나무들이 모두 옷을 벗고 있는데 경치가 아름다웠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산행은 여기까지(1시20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작년 덕유산행이후 오랜만에 파크님과 같이 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자주 나오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오는 중에도 산행이 즐겁기만 하였습니다.
 
비가와서 참석을 해야되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역시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첨나오신 도원님 옆지기 님과의 만남도 반가웠구 도원님은 사뭇 챙기시느라 얼굴 보기 힘들다보니
 
사진도 못찍어 드렸네요.  싸리님은 산행속도가 맞지 않은 관계로 아예첨부터 얼굴 보기도 힘듭니다.
 
하산하고 막걸리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산행 기대하며 담구간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