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대→육봉→연주대→두꺼비바위→5번철탑→과천청사[육봉옆능선길 써제이길 산행하실때는 말씀도 없으시더니 청아님 오늘은 되게 반가워하시네. 한별언니 애교와 과메기는 익히 소문들어 알고 있었고, 길님은 드뎌 오개월만에 얼굴 볼 수 있었꾸 산등성이님 넘 잘나셔서 잘난체 되게 하시구.. 재밌게 해주시구.. 석계님 진정한 산꾼이어라~ 오랜만에 산행 했더니 참 .. 청산에살어리랏다 2006.12.27
2006년육상 쫑파티 올해 총무하면서 힘든일도 많았다. 달리기를 제대로 못해서 좀 아쉬웠구~ 내년부턴 일주일에 세번씩 뛰기로 마음먹고 있는데 잘될려나... 정말 내년에 달리기를 제대로 해야겠다. 마라톤 2006.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