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정맥

금남정맥제3구간(널티재~팔재산~만학재~계룡산~용화사)

명태(강지민) 2008. 4. 16. 12:13

 



 
금남정맥 제3구간
 
2008년 4월13일(일요일)
 
널티재~팔재산~만학골~수정봉~삼불봉~쌀개봉~신원사갈림길~용화사
 
산행거리 17km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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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하산지점에서 시작.선두에 가시는 대장님 하루종일 얼굴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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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벗나무가 많아 온통 산이 하얗게 꽃이 만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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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도 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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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분 힘겹게 오르니 팔재산 정상에 도착.산벗이 아름답게 피어있어 힘이 덜 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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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가시는 님들땜에 사진 찍히기 쉽지않음ㅋ (보디가드 급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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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봉 정상에 묘7기와 삼각점있음.  우측으로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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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골도로 통과하여 오르면 계룡산 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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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으로 계속 오름만하니 힘들지만 조망이 매우 좋다. 우측에 신원사 보며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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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듸 고개에 금잔듸는 없음.정상에 약수가 시원하고 물맛좋다 .식수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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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듸고개에서 좌측으로오름.돌계단과 철계단으로 삼불봉까지 오름길 힘들고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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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봉 정상도 조망 무지좋음 힘들게 올라온 보람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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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봉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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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선 인파가 많아 사진찍을 엄두도 못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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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이 바쁜와중에도 친절하신 보디가드님이 한컷 더 찍어주셔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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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금지 구역인 쌀개봉으로 넘어서니 현호색 야생화 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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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금지 지역에서 후미를 기다리느라 마음 불안한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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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색은 멀리서도 눈에 띄는데 오늘은 옷 선택을 잘못해서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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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보이는 능선이 쌀개봉에서 바라본 자연성능입니다.조망 끝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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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지대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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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하기 딱좋은 석문을 통과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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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인줄로만 알았는데 KBS방송 기지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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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이 시원스레 펼쳐지고 조망또한 장쾌한 쌀개봉을 지나 천왕봉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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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사 갈림길 지나 3km 더 진행한 뒤에야 하산길에 이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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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산악회에 익숙치 않은 나로서는 선두를 따르기에만 바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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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길에도 복숭아꽃 만발 

 

 

 

금남 2구간때에는 약산님 도원님이 옆에 계셔서 든든했는데

오늘 나홀로 산행을 하고나니 그동안 고마웠던 두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