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개념도>
이번구간은 지나야 할 산능선을 조망하며 갈수있고
지나온 산능선이를 조망하면서 갈수있는 구간임을 알수있다.
<GPS 고도 프로파일>
<이화령에서 올려다본 맑은 하늘>
<이화령에서 조봉을 향하여>
이번 구간은 지난번 조령산구간에 비하면 능선이 훨씬 부드럽다.
이제 산능선이에는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준다.
가을이 멀지 않았음을......
<이번구간 첫봉우리인 조봉에서>
부드러운 숲길이 간간이 계속된다.
산길 중간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작은 연못
시원한 바람속에 삼림욕을 하는 기분으로.
이번 구간 유난이 많이 보였던 풀밭
황학산 정상에서
오늘의 최고봉 백화산을 조망하다.
황학산을 뒤돌아보며
백화산 오름길에 짧은 암릉구간을 지나다.
드뎌 백화산 정상에 서서 멀리 겹겹의 산능선이를 조망하다
백화산 정상에서 대원님들과 함께
저 두봉우리를 지나면 사다리재에서 분지리로 하산
그 뒤가 다음구간인 이만봉~희양산 구간의 능선
백화산을 내리선 평전치
<981M봉에서>
예상보다 너무 빨리 진행하여 선두팀들과 만나
여기서부터 여유있게 산행함.
사다리재에 도착
여기서 바로 분지리로 하산
한동안 작은돌로 구성된 너덜 경사길을 내리쳐야 함.
분지리 맑은 계곡물에 덥혀진 몸을 식힌 곳.
분지리에서 올려다본 맑은 하늘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씻고 옷을 갈아 입은후
상쾌한 마음으로 여유를 즐기는 중.
<고문님>
시원한 막갈리로 해갈을 합니다.
명식님
이슬이와 막걸리,오이냉채국,수박을 즐기며
후미조를 기다리며....